오사카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 중에서 교토를 근교 도시로 계획하는 분들이 많은데요. 오사카와 교토는 각각 다른 매력과 분위기를 가진 도시예요. 교토는 오랫동안 일본의 수도이기도 했고, 전통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습니다. 오사카에서 교토는 약 1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, 당일치기로도 교통 여행을 많이 하고요. 교토는 간사이 공항에서는 약 1시간 3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, 간사이 공항에서는 교토로 가는 방법이 JR하루카 공항 열차, 공항 셔틀버스 이렇게 2가지가 있어요. 이 2가지 방법을 비교해 보고,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선택해 보세요! 1. 하루카 공항 열차 (JR하루카)약 1시간 15분 소요2,200엔 미리 구매 혹은 현장 구매 교토..